누림1 뷔페에 간 거지 "김00 성도님, 예수님짜리 양육을 들으러 오셨는데 지금 여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계속 핸드폰만 보고 있는 이유가 있을지요?""거지가 뷔페 집에 가서 맛있는 뷔페 음식은 먹지 않고, 자기가 가지고 온 깡통과 숟가락만 바라보고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실것 같으세요?""하나님 왜 내 깡통에 맛있는 밥을 주지 않으세요?, 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세요? 하나님 계신거 맞아요?"하나님께서는 영생이라는 가장 큰 복을 우리에게 차려주셨는데 그것을 바라보지 못하고, 왜 병을 고쳐주지 않느냐고, 왜 사업이 잘되지 않게 하냐고, 거지처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만 바라보며 왜 채워주지 않느냐고 불평 불만합니다. 크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내가 가진 기준으로, 세상의 기준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나.. 2025. 9. 16. 이전 1 다음